양자리 전설
3월 21일 ~ 4월 19일에 자리를 지키는 양자리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타마 스라는 왕의 두남 매인 프릭 소스와 헬레는 어머니 가 일찍 돌아가셔서 계모의 시달림을 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가엽게 생각한 헤르메스 신은 남매를 황금 가죽을 가진 양들에 태우고 행복한 곳으로 보내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양들의 등에 타고 가던 헬레는 아시아와 유럽 중간 해협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 사연을 알고 나서는 헬레의 가여운 운명을 기억하고자 그해 협의 이름을 헬레스폰트라 불렀다. 반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던 프릭 소스를 태우고 갔던 양은 제우스에게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별자리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양자리의 성격 특징
성격이 급하고 정열도 넘치며 노는 것도 좋아하는 양자리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높은 텐션 덕분에 쉽게 화도 내고, 자기주장이 엄청 강하다 보니 외향적이고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쉴 틈 없이 도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을 때도 있지만 반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독단적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아 남들의 눈총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화성의 별자리를 가지고 있는 양자리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의 경우 엄청난 활동력과 뜨거운 정열을 관장하는 성격이며 어떤 분야의 일이든 간에 본인이 일인자로서 통솔을 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양자리를 가진 남자들의 경우는 우두머리가 되어야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모든 걸 통솔하고 모든 걸 지휘해야 그 능력이 발휘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양자리의 기운을 가진 여자의 경우 어떠한 경우라도 그 상활이 곤란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그 상황을 잘 대처하고 돌파해나가는 능력이 강합니다. 아무리 높은 목표나 본인의 목적이 힘들다고 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모든 걸 돌파해 나가는 힘을 가졌다고 합니다.
양자리의 연애 특징
양자리는 남자나 여자나 본인의 주장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이해심이나 배려심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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