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자리의 특징
오늘은 물병자리의 이야기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텐데요 물병자리는 1월 20일~2월 18일에 태어난 사람들이 물병자리의 운세를 타고났다고 하는데요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 하나입니다. 신들을 위해 술을 따르는 일을 하게 된 가니메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별자리이기도 합니다. 물병자리는 가을철에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인데요. 별자리의 모습이 마치 소년이 물병을 거꾸로 받쳐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양에 쫓기는 가니메데의 모습을 보고 제우스가 독수리로 변하여 신들의 궁전으로 데리고 와 신들이 먹는 음료를 따르는 일을 주고 신임을 얻어 영원한 젊음을 얻어 별자리로 되었다는 이야기로 해석한다고 합니다. 이 물병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특징은 반항적인 기질이 있는데 지배성은 천왕성의 영향 덕분입니다. 천왕성은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있고 자유를 찾는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어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자유로운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방식이 확실하고 만약 강요하게 된다면 오히려 거꾸로 일을 해버리게 되는 청개구리 같은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의외로 고집도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끝까지 본인이 틀린 걸 인정하지 않고 고 집적인 성격이라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매우 독창적인 물병자리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괴짜 같고 변덕이 심하지만 천재성이 있지만 심한 변덕 때문에 예측하기 힘들지만 독창적이긴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이 강요하는 것을 싫어한다뿐이지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합니다. 물병자리의 성향은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즉흥적이고 기운이 넘치는 성향으로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즉흥적이고 필터가 없이 말을 하는 물병자리의 특징만큼 무례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성격 때문에 바람피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바람둥이 기질을 타고났다고 합니다. 원리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염소자리와의 궁합은 정말 극과 극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물병자리의 의미
물병자리는 많은 별들이 있는데 그 별들에 행운을 의미하는 이름들이 많다고 합니다. 1등성이나 2 등성의 별은 밝은데 그 외에 밝지도 않고 눈에 띄지 않는 3 등성 4 등성 정도 되는 별에 행운의 이름이 붙은 이유는 바로 바빌로니아의 목동들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새벽하늘에 물병자리의 별들이 보이는 것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신호였으며 물병자리가 봄철에 비를 가져다준다는 행운의 별로 여긴 것입니다. 황도 12궁 중 11번째 별자리인 물병자리는 태양이 황도를 지나가는 3월 21일경을 기준으로 볼 때 11번째 해당하는 곳이 기도 하다. 이렇게 물병자리의 이야기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이야기와 의미가 굉장히 많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향과 성격이 있기 때문에 물병자리의 운세를 타고났다고 해도 다 같은 성격을 지녔다고는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태어난 날짜에 맞는 별자리를 알고 있다면 좀 더 자신을 재미있게 관찰하며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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