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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이야기와 성격

by 목뚱 2022. 2. 19.

물고기자리 특징

오늘은 물고기자리 특징과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텐데요. 수호성이 목성인 물고기자리는 황도 12궁의 제12궁으로 2월 19일~3월 20일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의 아들 에로스가 물고기로 변장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 이 母子가 유프라테스 강에서 놀고 있는데 티폰이라는 괴물이 나타나자 둘이 강물에 뛰어들어 별자리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물고기자리의 모습은 끈 하나가 물고기 두 마리를 이은 모습을 띈 것 같다고 하여 물고기자리라고 하는데요, 이 별자리는 반대 방향으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두 마리 즉 극단적이고 양면성을 띄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수호성인 목성의 지배를 받고 있는 물고기자리의 사람들은 창의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밝은 별이 적어 대형 성좌에 속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밝은 별이 4 등성이라 발견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물고기자리의 성격

물고기자리의 운세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넓은 이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동감이 있고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희망이 넘치는 초봄을 닮았다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고기자리는 특히 바다 같은 넓은 포용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과 이야기를 잘하고 있거나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물고기자리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남의 이야기에 집중을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너무 잘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거나 속임을 많이 당하는 성향도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몽상가의 기질을 가졌지만, 생활은 매우 즐겁게 살아가는 성격을 지녔으며, 물의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에 어떠한 이야기에 흥미를 덧붙이는 재능 덕분에 이야기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철저하게 대처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고 그렇게 해야 자신도 만족을 느낀다고 합니다. 남의 말에 쉽게 공감하고 감명받기도 쉬는 스타일이며 남의 말을 잘 믿는 성격이라 조금만 말을 해도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성을 요구하는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는 물고기자리는 쉽게 싫증을 느끼며 자유분방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만난다면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한다고 합니다. 물고기자리 이야기와 성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물고기자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성격이고 로맨티시스트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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